오이디푸스 왕...소포클레스

Sophocles.....

그리스의 3대 비극 시인 중 한 명으로 치밀한 구성, 완벽한 기교, 정교한 대화를 통해

인물의 비극적 상황을 탁월하게 그려 냈다.

약 130편에 이르는 작품을 썻으며 그 중 100여편 이상이 그 제목과 단편으로 알려졌다.

그러나 완벽히 현재 전해 내려오는 것은 7편이다.

대표작으로 "오이디푸스 왕" "안티고네" "엘렉트라" "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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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패나 실망에서 종종

예상 밖의 길이 열린다....

 

슬픔은 한결같은 사람에게

흔들림을 가르쳐 준다...

 

세상에서 돈보다 더

사람의 사기를 깎는 것은 없다...

 

가장 큰 슬픔은

우리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...

 

최악은 죽음이 아니다.

죽기를 소원함에도

죽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

아무것도 아니다...

 

하늘은 행동하지 않는 사람을 

결코 돕지 않는다...

 

....소포클레스 명언...